10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유아보육 무상화 정책에서 조선학교 부설 시설의 유아들이 모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놓고 조선학교 유치원 유아들을 차별하고 있는 것.
유보 무상화 적용 대상은 일본 전국 5만5천여개 시설이다. 제외되는 시설은 88개 학교로 이 중 40개는 조선학교의 유치원이다. 결국 이번 제외조치는 사실상 조선학교 유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사진은 조선학교 부속 유치원의 학부모인 이기수(39)씨가 차별을 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회견을 하는 모습. 그날 이씨는 “귀여운 아이들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해달라”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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